자유한국당 통영고성당원협의회(위원장 서필언)는 지난 7~8일 양일간에 걸쳐 핵심당원 연수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흐트러진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1월 말 한국당 통영고성위원장으로 선출된 서필언<사진> 위원장은 “당이 어려운 시기에 핵심당원 여러분들이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끝까지 당을 지켜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 이를 바탕으로 당원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 단결해 통영고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특히 지난 32년간의 중앙 공직생활과 지난 2년여간 고향인 통영에 거주하며 구축해온 인맥과 경험 그리고 지혜를 오직 통영과 고성의 발전을 위해 쏟아 부을 것임을 다짐했다. 또한 그는 “자유한국당은 지역민들과 상시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해결하는 정책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당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주민 속의 정당이 되겠다”고 당의 운영방침을 밝혔다
허평세기자
지난 1월 말 한국당 통영고성위원장으로 선출된 서필언<사진> 위원장은 “당이 어려운 시기에 핵심당원 여러분들이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끝까지 당을 지켜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 이를 바탕으로 당원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 단결해 통영고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특히 지난 32년간의 중앙 공직생활과 지난 2년여간 고향인 통영에 거주하며 구축해온 인맥과 경험 그리고 지혜를 오직 통영과 고성의 발전을 위해 쏟아 부을 것임을 다짐했다. 또한 그는 “자유한국당은 지역민들과 상시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해결하는 정책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당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주민 속의 정당이 되겠다”고 당의 운영방침을 밝혔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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