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활성화와 다양성 확보를 위해 대중음악·B-boy 발굴육성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자는 숨은 끼와 실력을 갖춘 뮤지션·댄스팀으로, 도내 1년이상 거주하거나 음악·공연 활동경력이 2년 이상이라면 누구나 음반 또는 뮤직비디오 제작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총 사업비는 2000만 원으로 지원장르 불문하고 총 9팀에게 팀당 200만 원씩 지원되며, 접수기간은 2017년 3월 23일~24일로 이틀 간이다.
올해로 4년째 실시되고 있는 대중음악·B-boy 발굴육성사업은 도내 창작자가 지원 범위를 넓히고자 지난해 대비 전체 지원규모를 두 배로 확대했다.
지원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www.gcaf.or.kr)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213-8055.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지원대상자는 숨은 끼와 실력을 갖춘 뮤지션·댄스팀으로, 도내 1년이상 거주하거나 음악·공연 활동경력이 2년 이상이라면 누구나 음반 또는 뮤직비디오 제작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총 사업비는 2000만 원으로 지원장르 불문하고 총 9팀에게 팀당 200만 원씩 지원되며, 접수기간은 2017년 3월 23일~24일로 이틀 간이다.
지원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www.gcaf.or.kr)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213-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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