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고령의 농업인들의 활동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요소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경찰은 앞으로도 교통싸이카 순찰팀을 동원해 함안지역의 교통안전은 물론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교통경찰의 역량을 집중해 니갈 방침이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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