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소유에서 공유(share)로 생각을 바꾸는 것으로 불필요한 물품 등을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활 속 작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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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소유에서 공유(share)로 생각을 바꾸는 것으로 불필요한 물품 등을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활 속 작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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