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현면 새마을부녀회,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남해군 고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개선)가 지난 27일 방월 구도로와 천동 굴다리에서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생활 주변에 버려지기 쉬운 재활용품을 재사용해 자원의 낭비를 막고 쓰레기 감량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면내 24개 마을에서 총 20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이개선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깨끗한 고현면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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