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영농조합법인 교육발전기금 기탁.합천군 대양면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진길)은 지난 1일 합천 대양초등학교운동장에서(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에 향토인재육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대양면 영농조합법인은 2009년도에 설립하여 대표이사 외 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임대료 수입 중 일부를 관내 공익사업 등에 지원하여 지역사랑을 솔선 실천하고 있다.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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