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 스물여덟 번째 마당이자 다섯 번째 대관전시로 ‘기다림, 봄 그리고 민화전’ 전시회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BNK경남은행갤러리 1ㆍ2층에서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기다림, 봄 그리고 민화전’은 ‘민화-아름다운 사람들’ 소속 작가 16명의 작품 56점이 전시된다.
십이지도, 연화도, 십장생도·백수백복도·해학반도도, 책가도, 문자도 등 전통적인 민화의 형식에 현대적인 상상력과 소재를 덧입힌 개성 있는 작품들로 채워졌다.
‘기다림 봄, 그리고 민화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경남은행갤러리 1ㆍ2층에서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기다림, 봄 그리고 민화전’은 ‘민화-아름다운 사람들’ 소속 작가 16명의 작품 56점이 전시된다.
십이지도, 연화도, 십장생도·백수백복도·해학반도도, 책가도, 문자도 등 전통적인 민화의 형식에 현대적인 상상력과 소재를 덧입힌 개성 있는 작품들로 채워졌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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