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진해문화센터(구민회관) 전시실에서 ‘창원문화재단 소장 작품전-향토’가 열리고 있다.
창원문화재단 소장 작품전은 창원시 지원을 받아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향토작가들로부터 구입, 소장 중인 작품을 선보인다.
창원문화재단 소장 작품전-향토는 내달 4일까지 1부 서예전(총 21점), 오는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2부 조각전(총 14점), 오는 6월 2일부터 25일까지 3부 평면전(총 21점)으로 나눠 각각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휴일이나 주말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전시 관련 사항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cwcf.or.kr)를 참고하거나 콜센터(719-7800)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창원문화재단 소장 작품전은 창원시 지원을 받아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향토작가들로부터 구입, 소장 중인 작품을 선보인다.
창원문화재단 소장 작품전-향토는 내달 4일까지 1부 서예전(총 21점), 오는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2부 조각전(총 14점), 오는 6월 2일부터 25일까지 3부 평면전(총 21점)으로 나눠 각각 열린다.
전시 관련 사항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cwcf.or.kr)를 참고하거나 콜센터(719-7800)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