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남루 뜰에서 무형문화재 토요상설 공연이 22일부터 열렸다.
이날은 밀양백중놀이보존회와 밀양민속예술보존회, 법흥상원놀이보존회의 주관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인 밀양백중놀이와 경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7호 감내게줄당기기, 경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6호 법흥상원놀이가 공연됐다.
무형문화재 토요상설은 4월 2회(22·29일), 5월 2회(6·27일), 6월과 7월은 매주 토요일 각 4회로 모두 12회가 공연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날은 밀양백중놀이보존회와 밀양민속예술보존회, 법흥상원놀이보존회의 주관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인 밀양백중놀이와 경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7호 감내게줄당기기, 경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6호 법흥상원놀이가 공연됐다.
무형문화재 토요상설은 4월 2회(22·29일), 5월 2회(6·27일), 6월과 7월은 매주 토요일 각 4회로 모두 12회가 공연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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