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창원시 소재 ICT기업 ‘위미르’가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원지역 소상공인에게 무료 배너제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너 제작지원 신청은 위미르가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홍보앱 ‘넝쿨’(http://ncool.co.kr/)의 공지사항란에서 할 수 있다.
위미르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비용이 부담스러워 파손된 배너나 빛바랜 현수막을 그대로 이용하는 업체가 많다”며 “지역 소상공인 경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디자인 및 제작비용을 부담하여 배너를 제작해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배너 제작지원 신청은 위미르가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홍보앱 ‘넝쿨’(http://ncool.co.kr/)의 공지사항란에서 할 수 있다.
위미르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비용이 부담스러워 파손된 배너나 빛바랜 현수막을 그대로 이용하는 업체가 많다”며 “지역 소상공인 경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디자인 및 제작비용을 부담하여 배너를 제작해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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