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햇볕한줌 (회장 김기상)은 지난 25일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소 백미구입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올해로 4년째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햇볕한줌’은 직장 등의 이유로 거제에 자리 잡은 20~30대 청년들이 지역 인터넷 카페 ‘거사모’에서 뜻을 모아 구성된 봉사단체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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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햇볕한줌 (회장 김기상)은 지난 25일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소 백미구입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올해로 4년째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햇볕한줌’은 직장 등의 이유로 거제에 자리 잡은 20~30대 청년들이 지역 인터넷 카페 ‘거사모’에서 뜻을 모아 구성된 봉사단체다.
김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