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3일)을 이틀 앞둔 1일 진주시 상봉동 여래사 신도들이 사원에 형형색색의 연등을 달고 있다.정희성기자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연등 다는 신도들’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3일)을 이틀 앞둔 1일 진주시 상봉동 여래사 신도들이 사원에 형형색색의 연등을 달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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