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태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오후 3시 ‘매직쇼 꿈꾸는 사람들’ 특별 기획공연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갖는다.
‘매직쇼 꿈꾸는 사람들’은 마술사 김선중, 이강기, 박한울 등이 서로 다른 방식과 스타일로 풀어내는 마술사들 만의 ‘꿈’ 이야기다.
대형 일루젼 퍼포먼스부터 손끝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마술쇼 손으로 여러 가지 동물 그림자를 만들어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감동이 있는 그림자 쇼, 부풀어 오를 만큼 동심도 부풀어 오르게 하는 풍선 퍼포먼스 ‘벌룬쇼’ 등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매직쇼 꿈꾸는 사람들’은 마술사 김선중, 이강기, 박한울 등이 서로 다른 방식과 스타일로 풀어내는 마술사들 만의 ‘꿈’ 이야기다.
대형 일루젼 퍼포먼스부터 손끝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마술쇼 손으로 여러 가지 동물 그림자를 만들어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감동이 있는 그림자 쇼, 부풀어 오를 만큼 동심도 부풀어 오르게 하는 풍선 퍼포먼스 ‘벌룬쇼’ 등이 펼쳐진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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