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위기 상황 시 대처능력을 함양하는 2017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하동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북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재학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수영교육을 진행한다.최두열기자하동군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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