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칠서 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통영경찰서(서장 김인규) 직원 15여 명은 지난 2일 오후 4시까지 통영시 광도면 노산리의 딸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농촌노령화로 수확철 일손 부족과 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딸기 수경재배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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