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폭포도 말랐다
가뭄에 폭포도 말랐다
  • 정희성
  • 승인 2017.06.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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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지독한 가뭄에 폭포도 말라 볼품없이 변했다. 사진(위쪽)은 6일 산청 둔철산 심거폭포 모습. 가뭄으로 폭포는 물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말랐다. 아래 사진은 2년전 심거폭포 모습. 두 사진의 대조된 모습이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정희성기자

 
‘가뭄에 폭포도 말랐다’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지독한 가뭄에 폭포도 말라 볼품없이 변했다. 사진(오른쪽)은 6일 산청 둔철산 심거폭포 모습. 가뭄으로 폭포는 물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말랐다. 사진은 2년 심거폭포 모습. 두 사진의 대조된 모습이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정희성기자

 
2년 심거폭포 모습. 물줄기가 세차게 내려오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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