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지독한 가뭄에 폭포도 말라 볼품없이 변했다. 사진(위쪽)은 6일 산청 둔철산 심거폭포 모습. 가뭄으로 폭포는 물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말랐다. 아래 사진은 2년전 심거폭포 모습. 두 사진의 대조된 모습이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정희성기자 ‘가뭄에 폭포도 말랐다’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지독한 가뭄에 폭포도 말라 볼품없이 변했다. 사진(오른쪽)은 6일 산청 둔철산 심거폭포 모습. 가뭄으로 폭포는 물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말랐다. 사진은 2년 심거폭포 모습. 두 사진의 대조된 모습이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정희성기자 2년 심거폭포 모습. 물줄기가 세차게 내려오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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