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찾은 ‘봉달이’ 이봉주 “혁신도시 화이팅”
진주찾은 ‘봉달이’ 이봉주 “혁신도시 화이팅”
  • 강진성
  • 승인 2017.06.18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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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마라토너 이봉주(46·왼쪽)가 진주혁신도시의 한 분양사무실에서 팬싸인회를 가진 뒤 진주출신 부산아시안게임 복싱 은메달리스트 최기수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봉주는 “진주는 선수시절 고성에서 훈련하며 자주 찾은 곳이어서 익숙한 도시다”며 “진주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돼 경남의 발전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진주찾은 ‘봉달이’ 이봉주 “혁신도시 화이팅”

지난 16일 마라토너 이봉주(46·왼쪽)가 진주혁신도시의 한 분양사무실에서 팬싸인회를 가진 뒤 부산아시안게임 복싱 은메달리스트 최기수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봉주는 “진주는 선수시절 고성에서 훈련하며 자주 찾은 곳이어서 익숙한 도시다”며 “진주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돼 경남의 발전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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