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전기 정종태 대표
통영시 소재 태일전기 정종태 대표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2017 행복 나눔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종태 대표는 현재 법무부 법사랑위원 보호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비행 청소년 선도 등에 특히 앞장서고 있으며 소외계층 전기 개 보수 활동과 의료 봉사 동행, 사회 복지시설 및 소년소녀가장 정기 후원 등 누구보다 이웃사랑에 앞장서 나눔과 봉사의 삶을 몸소 실천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한 개인 43명과 민간봉사단체 10곳에 장관상인 행복나눔인상을 수여했다.
행복나눔인상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1년 도입됐다.
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