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관계자가 가로변 비상용소화전함을 점검하고 있다.거제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5일까지 가로변 비상용소화전함 86개소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가로변 비상용소화기는 소방차량이 신속히 도착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가밀집지역, 농어촌지역 등 가로변 소화기함 내부에 소화기가 설치돼, 화재시 시민들이 초동 진압하는데 사용하는 것이다.김종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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