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농업인의 자립영농과 경영안정을 위해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7억 2200만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융자금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로 상환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대출 금리는 연 1.0%이다. 지원한도는 개인 3000만 원, 법인 5000만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융자금을 희망하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는 내달 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중으로 NH농협 고성군지부를 통해 융자를 실행하게 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융자금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로 상환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대출 금리는 연 1.0%이다. 지원한도는 개인 3000만 원, 법인 5000만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융자금을 희망하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는 내달 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중으로 NH농협 고성군지부를 통해 융자를 실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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