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준법지원센터 ‘무더위 쉼터’ 운영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24일부터 9월말까지 3층 북카페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센터 내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층 북카페를 휴식공간으로 이용하도록 개방하고, 물과 차를 제공하며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천원기 소장은 “폭염이 계속이어지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무더위 쉼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임명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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