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지역 산부인과 전문의 연구 및 사례발표 토론회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여성의학센터는 8월 5일 오후 3시30분부터 풀만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부인종양 치료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지역 산부인과 전문의 학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지역 산부인과 병·의원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최신 정보 교류를 활발히 해, 지역 여성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한다.
학술 세미나에는 부인종양 최소 침습 수술의 권위자인 한양대 서울병원 최중섭 주임교수와 국내 최초 난소암 환자의 수술과 출산을 성공시킨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신병섭 교수, 고난이도 단일공 복강경 수술의 권위자인 포항성모병원 김도균 주임과장 등 6명의 부인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부인종양 치료에 관한 최신 연구 및 사례 발표와 깊은 토론 및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한양대 서울병원 최중섭 주임교수는 ‘난소암의 치료에서 복강경하 포괄적인 병기설정 수술 및 일차적 감량술’,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신병섭 교수는 ‘자궁내막증과 동반된 난소암 치료사례’, 포항성모병원 김도균 주임과장은 ‘심부자궁내막증, 염증의 수술적 제거가 난치성 통증 치료의 답이다.’ 라는 주제로 발표 한다.
‘제1회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지역 산부인과 전문의 학술교류 세미나’는 산부인과 전문의 대상 무료강좌이며, 8월 3일까지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사항은 055-268-7577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학술 세미나는 지역 산부인과 병·의원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최신 정보 교류를 활발히 해, 지역 여성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한다.
학술 세미나에는 부인종양 최소 침습 수술의 권위자인 한양대 서울병원 최중섭 주임교수와 국내 최초 난소암 환자의 수술과 출산을 성공시킨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신병섭 교수, 고난이도 단일공 복강경 수술의 권위자인 포항성모병원 김도균 주임과장 등 6명의 부인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부인종양 치료에 관한 최신 연구 및 사례 발표와 깊은 토론 및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한양대 서울병원 최중섭 주임교수는 ‘난소암의 치료에서 복강경하 포괄적인 병기설정 수술 및 일차적 감량술’,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신병섭 교수는 ‘자궁내막증과 동반된 난소암 치료사례’, 포항성모병원 김도균 주임과장은 ‘심부자궁내막증, 염증의 수술적 제거가 난치성 통증 치료의 답이다.’ 라는 주제로 발표 한다.
‘제1회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지역 산부인과 전문의 학술교류 세미나’는 산부인과 전문의 대상 무료강좌이며, 8월 3일까지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사항은 055-268-7577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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