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지난 28일 소관 업무별 부서장 6명과 담당주사 40여명이 참석 가운데 하반기 폭염과 집중 호우시 농업분야 재해 예방 대책 점검과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 점검을 위한 2017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특히, 2017년 3월 입사한 신규직, 2017년 하반기 정기인사로 전입한 직원 6명이 함께 참석해 농업기술센터 업무 이해와 빠른 적응을 도왔다.
이날, 주요업무보고회에서는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5대 혁신과제로 선정한 △귀농귀촌지원 확대와 농업6차산업 내실화로 찾아오는 창원농촌 실현
△명품생산을 위한 첨단시설확충과 신기술 현장지도 확대 △품질인증을 통한 소비자 신뢰확보 △유통·수출·전자상거래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 △기후변화대비 신소득 작물 육성으로 미래 창원농업 기반마련을 이뤄내기 위해 100여개의 소관 핵심 사업에 대해 실질적 업무추진과 예상되는 문제점,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면밀한 논의가 있었다.
박봉련 소장은 “2017년 하반기 정기 인사 발령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별 세부 실행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 하반기에도 예산 조기집행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 6월 5일 AI 위기단계가 심각단계 결정된 후, 7월 28일 주의 단계로 전환되기까지 청정창원 사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AI 철통방어 최전선에 있는 우리가 무너지면 끝장이다. 마지막까지 절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농업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2017년 3월 입사한 신규직, 2017년 하반기 정기인사로 전입한 직원 6명이 함께 참석해 농업기술센터 업무 이해와 빠른 적응을 도왔다.
이날, 주요업무보고회에서는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5대 혁신과제로 선정한 △귀농귀촌지원 확대와 농업6차산업 내실화로 찾아오는 창원농촌 실현
박봉련 소장은 “2017년 하반기 정기 인사 발령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별 세부 실행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 하반기에도 예산 조기집행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 6월 5일 AI 위기단계가 심각단계 결정된 후, 7월 28일 주의 단계로 전환되기까지 청정창원 사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AI 철통방어 최전선에 있는 우리가 무너지면 끝장이다. 마지막까지 절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농업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