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등학교(교장 이춘호)는 2017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최근 갈마관에서 책 읽기와 재능발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방학식을 가져 주변 교육가족들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중점과제인 책 벗 하동어린이 테마활동으로 1학기 동안 실시된 ‘책 읽어주는 선생님’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교장선생님과 방송스피치 방과 후 학생들이 함께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의 내용을 실감나게 읽어줬다.
최두열기자
이번 여름방학에는 중점과제인 책 벗 하동어린이 테마활동으로 1학기 동안 실시된 ‘책 읽어주는 선생님’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교장선생님과 방송스피치 방과 후 학생들이 함께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의 내용을 실감나게 읽어줬다.
최두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