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교 관악부가 경연대서 연주를 하고 있다.하동초등학교(이춘호 교장)는 하동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22일 함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 관악합주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42회째를 맞은 관악경연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통 있고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초·중·고 관악부 103팀이 참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하동윈드오케스트라는 지정곡 ‘한국의 힘’, 자유곡 ‘Alvamar Overture’를 연주해 웅장하면서도 감동적인 하모니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최두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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