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현동 쓰레기 불법투기 시민수사대는 지난 28일 오후 9시께 이현동자율방범대(대장 이재열), 이현동자유총연맹(회장 박판세) 등 주민들과 함께 합동 환경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수사대는 자율방범대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으로 구성돼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및 계도,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 요령 홍보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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