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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창] 도시 연꽃
김지원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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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22: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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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창] 도시 연꽃


연못이 없어도 연꽃이 핀다. 돌확이나 시멘트 블럭, 나름대로 모양을 차린 동그란 물화분 속에서도 태연스럽게 연꽃이 핀다. 제 딴에는 연꽃단지에라도 핀 듯이 한가롭고 곱기만 하다.

7, 8월 한여름에 피는 연꽃은 여러해살이 풀이다. 땅속 줄기 연근은 식용으로 캐서 먹는다. 둥그런 방패모양의 잎은 물기를 튕겨내는 재주가 있다. 함안지역의 아라홍련이 700년 만에 꽃을 피우는 등 연꽃 씨앗은 수백년이 지나서도 발아하는 생명력으로 유명하다.

김지원 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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