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창원·진주·김해·통영·거창 등 도내 5개 권역,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Active 경남, 하반기 방카· 펀드·신탁 권역별 현장교육’을 다음달 1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외 시장 분석 및 전망, 마케팅스킬 등 기본 소양과목과 함께 레버리지펀드, 주가지수연계신탁(ELT) 등 최근 금융 이슈에 대응하는 상품에 대한 심도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특히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을 선도하고 고객의 자산을 소중히 여기는 뱅커로서의 책임감있는 역할 정립과 투자상담 및 자산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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