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거제 플루트 페스티벌’이 지난 2일 오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거제프라임 청소년 플루트 오케스트라’ 와 ‘인센토 플루트 앙상블’ 이 주최·주관하고 ‘옥스풀룻’ 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거제를 포함한 전국 6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 팀은 주희진과 플루트를 사랑하는 아카데미 강사와 회원으로 구성된 서울 ‘플루트 & 진’ 과 지난 2012년 구미에서 창단한 순수 아마튜어 연주단체인 구미 ‘뮤즈 플루트 앙상블, 현직 교사들이 모인 대구 ‘영남 교사 플루트 앙상블’(음악감독 박수진 윤민영)과 2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사 동아리인 ‘소리테 플롯 앙상블’도 거제를 찾았다.
거제에서는 지난해 9월 창단한 ‘인센트 플루트 앙상블’과 2011년 창단한 ‘프라임 청소년 플루트 오케스트라’ 가 무대에 올라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거제프라임 청소년 플루트 오케스트라’ 와 ‘인센토 플루트 앙상블’ 이 주최·주관하고 ‘옥스풀룻’ 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거제를 포함한 전국 6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 팀은 주희진과 플루트를 사랑하는 아카데미 강사와 회원으로 구성된 서울 ‘플루트 & 진’ 과 지난 2012년 구미에서 창단한 순수 아마튜어 연주단체인 구미 ‘뮤즈 플루트 앙상블, 현직 교사들이 모인 대구 ‘영남 교사 플루트 앙상블’(음악감독 박수진 윤민영)과 2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사 동아리인 ‘소리테 플롯 앙상블’도 거제를 찾았다.
거제에서는 지난해 9월 창단한 ‘인센트 플루트 앙상블’과 2011년 창단한 ‘프라임 청소년 플루트 오케스트라’ 가 무대에 올라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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