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려
문자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 몸’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45일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든 교류와 변화의 중심에 인간이 있다는 철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몸과 타이포그래피‘를 문자와 이미지를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본전시는 △쓰기의 시간들 △붉게 쓰기: 몸과 타이포그래피가 맞닿는 곳 △글자, 이미지 그리고 감각 △새로운 행성을 위해 주민투표를 하세요 등 총 10개 주제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100명의 딸과 10명의 엄마 △플래그, 플레이그라운드: 디자이너가 만드는 놀이 △직관의 과정 △경험의 변주 △연결하는 몸, 구체적인 공간도 본전시 주제다.
미국 키네틱 디자이너 테드 데이비스, 네덜란드 인터랙티브 미디어그룹 러스트,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오쿠무라 유키마사, 한국 작가 민병걸 등 총 14개국 216개 팀이 참가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www.typojanchi.org)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typojanchi), 인스타그램(instagram.com/typojanchi) 등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본전시는 △쓰기의 시간들 △붉게 쓰기: 몸과 타이포그래피가 맞닿는 곳 △글자, 이미지 그리고 감각 △새로운 행성을 위해 주민투표를 하세요 등 총 10개 주제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100명의 딸과 10명의 엄마 △플래그, 플레이그라운드: 디자이너가 만드는 놀이 △직관의 과정 △경험의 변주 △연결하는 몸, 구체적인 공간도 본전시 주제다.
미국 키네틱 디자이너 테드 데이비스, 네덜란드 인터랙티브 미디어그룹 러스트,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오쿠무라 유키마사, 한국 작가 민병걸 등 총 14개국 216개 팀이 참가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www.typojanchi.org)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typojanchi), 인스타그램(instagram.com/typojanchi) 등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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