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활동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연선)은 지난 15일 2017 청소년동반자문화체험 활동으로 경북 영양군 두들마을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한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활동에서는 340년을 이어온 ‘음식디미방‘의 체험을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전통한옥의 고풍스러움과 더불어 세계 속의 우리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기회가 됐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답답한 마음을 풀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느꼈으며, 다양한 체험중심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고 말했다. 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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