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소재 복합소재전문업체인 (주)한국카본의 봉사단체 만원회는 지난 21일 밀양시 상남면 저소득 가구를 선정해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카본 만원회는 매년 주거환경 개선과 연탄나눔, 장학금 전달 등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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