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평생보관 의뢰받아
메디포스트는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셀트리 제대혈 은행에 제대혈 평생 보관을 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의 제대혈은 관련 법에 따라 세포 수와 세포 생존도 검사, 미생물 배양 검사, 면역 및 바이러스 검사 등을 거쳐 질소탱크에 보관될 예정이다.
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김태희의 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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