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농촌일손돕기 나서.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모이호) 임직원 30여 명은 1일 이방면 안리내동길(산토끼노래동산 일원)에서 단감수확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모이호 이사장은 “항상 군민과 함께하는 지방공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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