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통영·고성당원협의회(위원장 서필언)는 지난 3일 고성읍 대웅뷔페 컨벤션홀에서 12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위원회 워크숍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보길 고성군의회 의장 및 공점식, 최상림, 박용삼, 김홍식, 박덕해 군의원 및 제정훈, 황대열 도의원과 한국당 강남훈 공보특보, 고성당협 정수효 부위원장, 여성미래위원회 선정숙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어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배기완 씨가 청년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70여 명의 청년이 임원 및 위원으로 위촉됐다.
서필언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당을 위해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청년의 패기를 가진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고 고성지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자”고 강조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황보길 고성군의회 의장 및 공점식, 최상림, 박용삼, 김홍식, 박덕해 군의원 및 제정훈, 황대열 도의원과 한국당 강남훈 공보특보, 고성당협 정수효 부위원장, 여성미래위원회 선정숙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어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배기완 씨가 청년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70여 명의 청년이 임원 및 위원으로 위촉됐다.
서필언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당을 위해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청년의 패기를 가진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고 고성지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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