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경남지역 14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을 비롯해 도내 지부장과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및 손익현황을 진도 분석 등 ‘농업가치 헌법반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도내 농·축협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현안 및 대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공감 워크숍을 통해 “농업의 헌법가치 반영의 중요성과 절박한 마음으로 위대한 농협을 만들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을 비롯해 도내 지부장과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및 손익현황을 진도 분석 등 ‘농업가치 헌법반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도내 농·축협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현안 및 대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공감 워크숍을 통해 “농업의 헌법가치 반영의 중요성과 절박한 마음으로 위대한 농협을 만들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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