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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회’ 개최성과물 전시·발표 직거래장터 운영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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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2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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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14일 올 한해 농촌자원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2017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이번 성과발표회는 도·시군생활개선회원, 시범사업대표 및 관련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자원사업 6차산업화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한 우수 농업인, 공무원, 마을을 발굴해 시상하고 성과평가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농촌자원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증대와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과 우수 생활개선회원 및 시범사업장 대표 등 민간인에 대한 도지사 표장이 전달됐다. 수상자에는 박소현(창원시), 노상희(밀양시), 오승억(양산시), 김기순(의령군), 조숙현(고성군)씨 등 5명의 공무원과 생활개선회원에는 정성남(진주시), 천병화(통영시), 안순옥(창녕군), 손분이(고성군), 곽옥현(남해군) 씨 등 5명이 수상했으며, 황윤정(하동군), 백순희(거창군), 장현찬(김해시), 유충식(함양군), 주용우(함안군), 배용상(산청군), 이완순(거제시), 박영훈(의령군), 이미라(사천시), 이재성(산청군) 씨 등 10명의 농촌자원시범사업장 대표가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올해 농촌자원사업 평가 결과는 농촌자원 융복합 소득화와 농촌생활의 활력화 실현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밀양시농업기술센터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에는 거제시와 창녕군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선정되었다. 그리고 함안군, 남해군, 하동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농업기술원장상과 상패를 각각 받았다. 특히 농촌교육농장 교구·교재, 농가맛집 향토음식 등 농촌자원사업 성과물 전시와 생활개선회 직거래 문화장터를 열고 농촌여성 창업제품 전시와 함께 제철 농산물 등 현장 판매도 실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직거래 문화장터 운영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이상대 농업기술원 원장은 “올 한해 농촌자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농촌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촌의 지킴이로써 농촌의 핵심여성 리더인 생활개선회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농업기술원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회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14일 올 한해 농촌자원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2017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사진=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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