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4-H연합회(회장 이강원)는 22일 창녕읍 소재 아동복지센터에 공동과제포에서 수확한 감자 3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곡면 구산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포는 4-H회원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정보 교환을 위한 과제학습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강원 창녕군4-H 연합회장은 “많지 않는 양이만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 지·덕·노·체 4-H이념을 실천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나의 손은 더욱 위대하게 봉사한다는 4-H서약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창녕군4-H연합회가 자랑스럽다. 회원 간 협력하여 학습하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규균기자
부곡면 구산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포는 4-H회원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정보 교환을 위한 과제학습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강원 창녕군4-H 연합회장은 “많지 않는 양이만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 지·덕·노·체 4-H이념을 실천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나의 손은 더욱 위대하게 봉사한다는 4-H서약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창녕군4-H연합회가 자랑스럽다. 회원 간 협력하여 학습하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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