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체육회가 어른신체육활동지원사업을 마무리 했다.
진주시체육회는 지난 21일 진주시 상평동 소재 송림공원에서 어른신체육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야외체력관리교실’ 종강식을 갖고 사업을 마무리 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조성, 인간관계를 통한 소외감과 무료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진주시체육회는 어르신체육활동지원사업과 함께 신나는주말생활체육학교, 유아체육활동지원사업, 취약시설운동용품지원사업, 생활체육무교료실, 생활체육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진주시체육회는 지난 21일 진주시 상평동 소재 송림공원에서 어른신체육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야외체력관리교실’ 종강식을 갖고 사업을 마무리 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조성, 인간관계를 통한 소외감과 무료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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