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뮤지컬계 대표부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함양을 찾는다.
함양군은 내달 13일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7년 송년음악회 뮤지컬 갈라콘서트 ‘3STAR’를 개최할 계획이며, 29일부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현역 최고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김소현, 손준호와 뮤지컬 갈라콘서트 팀 더뮤즈,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 30인조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뮤지컬 돈키호테 중 ‘맨 오브 라만차’, 노트르담 드 파리 중 ‘대성당의 시대’, 뮤지컬 올슉업 중 ‘컴 온 에브리바디’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랑의 찬가’, ‘향수’,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이날 오후 7시에 열리며, 관람료는 1층 1만 5000원, 2층 1만 2000원이다. 문의 960-5544.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함양군은 내달 13일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7년 송년음악회 뮤지컬 갈라콘서트 ‘3STAR’를 개최할 계획이며, 29일부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현역 최고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김소현, 손준호와 뮤지컬 갈라콘서트 팀 더뮤즈,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 30인조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이날 오후 7시에 열리며, 관람료는 1층 1만 5000원, 2층 1만 2000원이다. 문의 960-5544.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