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땔감은 숲가꾸기사업 및 위험목 제거 작업을 통해 발생한 부산물을 읍·면·동을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씩 19세대의 가정에 약 40톤의 땔감을 직접 전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땔감은 숲가꾸기사업 및 위험목 제거 작업을 통해 발생한 부산물을 읍·면·동을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씩 19세대의 가정에 약 40톤의 땔감을 직접 전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