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은 이달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7일 ‘2017년 송년특집 오픈 뮤지엄’을 운영한다.
오픈 뮤지엄은 2015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매해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돼 왔다.
이날 특별전 ‘밀양’을 큐레이터의 전시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팝페라 듀오 ‘라루체’의 공연과 다과의 시간이 마련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0명을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인원 미달시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 현장 접수는 현재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는 국립김해박물관 가야누리 3층 전시실 로비에서 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김해박물관 홈페이지(http://gimhae.museum.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오픈 뮤지엄은 2015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매해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돼 왔다.
이날 특별전 ‘밀양’을 큐레이터의 전시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팝페라 듀오 ‘라루체’의 공연과 다과의 시간이 마련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0명을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인원 미달시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 현장 접수는 현재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는 국립김해박물관 가야누리 3층 전시실 로비에서 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김해박물관 홈페이지(http://gimhae.museum.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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