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19일 읍면동 맞춤형복지담당자를 비롯해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맞춤형복지담당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성천 교수를 초빙해 맞춤형복지담당의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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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지난 19일 읍면동 맞춤형복지담당자를 비롯해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맞춤형복지담당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성천 교수를 초빙해 맞춤형복지담당의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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