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성과는 복지정책 브랜드 ‘다복동’선정
부산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10일간 시민, 언론인, 공무원 등 5000여 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SNS, 서면조사 등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2017년 ‘시정 BEST 10’을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성과는 마을 중심 복지와 함께 마을재생, 건강, 문화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단일 브랜드화한 ‘다복동’이 선정됐다.
다복동 사업 추진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건수, 방문상담, 서비스연계 건수가 대폭 증가했고 최근에는 국·내외 각종 수상을 통해 우수성이 입증됐다.
이 외에도 △‘김해신공항’, 공항개발계획 등 영남권 관문공항 건설 본궤도 △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 개통, 서부산 발전의 견인차! △한일 평화 교류의 상징,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쾌거! △‘클린에너지 도시원년’ 선포, 에너지 체계 전환 이정표 마련 △역대 최대 관람객 참가 ‘지스타’, 세계 최대 게임쇼로 우뚝! △한국해양진흥공사 유치 등 ‘글로벌 해양수도’ 위상 제고 △‘2030 등록엑스포’ 유치 분위기 확산! 국가사업화 첫 관문통과 △맘에게 마음으로, 부산형 출산장려정책 ‘아이·맘 부산’ 플랜 마련 등이 올해의 시정성과 ‘BEST 10’으로 선정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올해 최고의 성과는 마을 중심 복지와 함께 마을재생, 건강, 문화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단일 브랜드화한 ‘다복동’이 선정됐다.
다복동 사업 추진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건수, 방문상담, 서비스연계 건수가 대폭 증가했고 최근에는 국·내외 각종 수상을 통해 우수성이 입증됐다.
이 외에도 △‘김해신공항’, 공항개발계획 등 영남권 관문공항 건설 본궤도 △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 개통, 서부산 발전의 견인차! △한일 평화 교류의 상징,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쾌거! △‘클린에너지 도시원년’ 선포, 에너지 체계 전환 이정표 마련 △역대 최대 관람객 참가 ‘지스타’, 세계 최대 게임쇼로 우뚝! △한국해양진흥공사 유치 등 ‘글로벌 해양수도’ 위상 제고 △‘2030 등록엑스포’ 유치 분위기 확산! 국가사업화 첫 관문통과 △맘에게 마음으로, 부산형 출산장려정책 ‘아이·맘 부산’ 플랜 마련 등이 올해의 시정성과 ‘BEST 10’으로 선정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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