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1일 보건소 정신보건담당을 신설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들이 치매 상담 및 조기검진사업을 통해 고위험군을 파악하고 진단이후 전체 돌봄치료과정까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체계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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