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9일 동절기를 힘겹게 보내고 계신 홀몸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생활상담을 진행하고 동절기 물품으로 겨울이불 등을 전달했다. 권오범 신임 산호동장은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추진 중에 있으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9일 동절기를 힘겹게 보내고 계신 홀몸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생활상담을 진행하고 동절기 물품으로 겨울이불 등을 전달했다. 권오범 신임 산호동장은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추진 중에 있으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