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정책으로 제1의 함안 만들 것”
이상익<사진> 새길동산요양원 이사장이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함안군수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출마회견문을 통해 “함안군을 어느 군보다 잘 살고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며 사회복지적 혜택이 확대되고, 자연생태계의 보전과 친환경적 도시 설계로 함안군을 전국 제일 도시로 만들 것을 천명하고 정책연구와 개발로 전국 제1의 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도시든 선진국이나 선진도시로 불리지려면 문화예술과 사회복지와 자연생태의 정책과 행정 집행이 서로 융합 발전돼야 하고, 이제 개발의 시대에서 선진도시로 나아가려면 정책개발과 행정이 공정하게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칠원읍 사무소 신축, 이전 △아라가야 복원사업 박차 △고속도로 구IC부지 미니호텔 건립 △신재생에너지 개발 △종합병원 건립 △일류 함안을 위한 환경도시 △경남 최대의 워터파크(물놀이 공원) 건립 △인구증가정책 박차 △LH 임대주택 보급률 향상 △출산장려정책 일환으로 공적 산후조리원 운영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복지수당 지급 △장애인 복지관 건립 △돌봄교실 확대 등을 공약했다.
그는 “함안군 발전을 위해서는 ‘누가 뭐라 해도 누가 국비를 많이 가져올 수 있는 적임자냐’가 관건이다. 군을 선진 군으로 만들어가고 군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창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그는 출마회견문을 통해 “함안군을 어느 군보다 잘 살고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며 사회복지적 혜택이 확대되고, 자연생태계의 보전과 친환경적 도시 설계로 함안군을 전국 제일 도시로 만들 것을 천명하고 정책연구와 개발로 전국 제1의 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도시든 선진국이나 선진도시로 불리지려면 문화예술과 사회복지와 자연생태의 정책과 행정 집행이 서로 융합 발전돼야 하고, 이제 개발의 시대에서 선진도시로 나아가려면 정책개발과 행정이 공정하게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칠원읍 사무소 신축, 이전 △아라가야 복원사업 박차 △고속도로 구IC부지 미니호텔 건립 △신재생에너지 개발 △종합병원 건립 △일류 함안을 위한 환경도시 △경남 최대의 워터파크(물놀이 공원) 건립 △인구증가정책 박차 △LH 임대주택 보급률 향상 △출산장려정책 일환으로 공적 산후조리원 운영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복지수당 지급 △장애인 복지관 건립 △돌봄교실 확대 등을 공약했다.
그는 “함안군 발전을 위해서는 ‘누가 뭐라 해도 누가 국비를 많이 가져올 수 있는 적임자냐’가 관건이다. 군을 선진 군으로 만들어가고 군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창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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