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야읍은 22일 오전 10시 설 연휴 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가야읍 만들기를 위해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가야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7개 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여, 3개조로 나눠 시가지 정화활동에 땀을 흘렸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내 집 앞부터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신현숙 가야읍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가야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7개 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여, 3개조로 나눠 시가지 정화활동에 땀을 흘렸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내 집 앞부터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신현숙 가야읍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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