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면 봉암리 문화마을 경로당과 거류면 상원마을 상원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23일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해당마을 경로당에서 개최됐다.
동해면 문화마을 경로당은 도비 1억원, 군비 3000만 원을 지원받아 542㎡의 부지에 1층 규모로(건축면적 81.16㎡) 지난해 12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또 거류면 상원마을 경로당도 지난해 6월 군비 1억 4000만 원을 들여 324㎡의 부지에 1층 규모로107.3㎡) 신축돼 남녀 어르신의 독립공간, 주방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동해면 문화마을 경로당은 도비 1억원, 군비 3000만 원을 지원받아 542㎡의 부지에 1층 규모로(건축면적 81.16㎡) 지난해 12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또 거류면 상원마을 경로당도 지난해 6월 군비 1억 4000만 원을 들여 324㎡의 부지에 1층 규모로107.3㎡) 신축돼 남녀 어르신의 독립공간, 주방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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