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교(사진·53·더불어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 수석보좌관이 26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에서 모든 후보들이 힘을 합해 ‘원 드림팀’을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부산시장의 경우 유력주자들이 공정한 경쟁과 따뜻한 협력의 기치아래 원팀(One Team)을 만들기로 했다”며 “이미 많은 지역에서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이 공동협약식을 갖고 원팀 정신에 호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정권교체의 최고의 기회이지만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원팀은 드림팀이 돼 승리의 축제를 즐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이번에 구성될 드림팀은 향후 총선, 대선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멤버들이 견고히 협력해 각자의 위치에서 양산의 새시대를 완성할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부산시장의 경우 유력주자들이 공정한 경쟁과 따뜻한 협력의 기치아래 원팀(One Team)을 만들기로 했다”며 “이미 많은 지역에서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이 공동협약식을 갖고 원팀 정신에 호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정권교체의 최고의 기회이지만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원팀은 드림팀이 돼 승리의 축제를 즐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이번에 구성될 드림팀은 향후 총선, 대선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멤버들이 견고히 협력해 각자의 위치에서 양산의 새시대를 완성할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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